개인 투자비자(E-2)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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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교육학원] 12만불 투자로 교육학원을 인수하여 E-2 비자를 받은 케이스

미국 경기가 아직도 많이 침체되 있는 상황에서 최근 들어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금액으로 E-2 비자 진행을 원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 교육학원은 초기 자금이 많이 들지 않고 매매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최근에 저희 회사를 통해 여러 고객들이 E-2 비자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셨습니다.

 

본건도 Washington 주에 인지도 있는 교육학원을 인수하여 E-2 비자를 진행한 케이스입니다. 고객은 한국에서 가정교사를 하고 계셨고 이번 기회에 미국에서 전문적으로 학원을 운영하시고 싶은 마음이 있어 해당 교육학원을 인수하기로 결정하시고 저희 회사를 방문하셨습니다. 저희는 고객과 상담 후 E-2 비자 발급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을 하고 고객께 저희 의견을 전달하였고 고객은 바로 E-2 비자 진행을 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고객은 미국 현지에서 해당 사업체로는 E-2 비자 발급이 어렵다는 애기를 여러번 들으셨지만 저희를 끝까지 믿고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으셨고 결국 큰 어려움 없이 E-2 비자를 성공적으로 발급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해당 사업체는 상대적으로 투자금이 적었지만 이미 여러명의 현지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었고 많은 학생들이 등록 되어 있는 수익성이 확실한 사업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