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비자(E-2)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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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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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덴탈렙] Dental Lab 을 80% 인수하신 후 E-2 비자를 진행한 케이스

어느 날 중국에서 E-mail이 왔습니다. 텍사스 지역에 친구가 Dental Lab을 여러개 운영하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저희는 곧바로 고객께 답볍을 보내 여러가지 주의할 부분과 사전에 확인이 되야하는 부분을 알려드렸다.

 

고객의 상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고객은 한국에 유명한 의료브랜드 회사의 중국현지법인에서 매니저로 오랬동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시면서 사업체를 알아보시던중 텍사스 지역에 친구와 연락이 되서 Dental Lab을 인수하기로 하셨습니다. 고객은 즉시 텍사스 지역에 방문하셔서 인수하실 사업체도 알아보시고 여러가지 현지 상황을 알아보신후 한국에 돌아오셔서 E-2 비자를 진행하기로 하셨습니다.그리고 고객과 상의한 후에 미국 사업체의 80%를 인수하고 나머지 20%는 친구분이 유지하는 걸로 하였습니다. 또한 고객은 투자금은 우선 Escrow 에 입금을 시키셨고 E-2 비자가 통과가 되면 Business Closing 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E-2 비자 인터뷰 시에 영사는 처음부터 매우 까다롭게 질문을 하였다. 일단 고객은 패션업계 쪽에만 있었는데 어떻게 Dental Lab 같은 전문업을 운영할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이었습니다. 고객은 당황하지 않고 본인의 계획을 잘 설명하였고 미국사업체를 충분히 운영할수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영사는 계속 미국직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앞으로의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고객이 어떻게 Dental Lab을 운영할수 있는지 부분을 반복해서 계속 질문하였고 약 30-40분간의 인터뷰끝에 결국은 E-2 비자를 통과해 주었습니다.

 

해당건은 서류상으로는 나무랄데가 없었지만 고객이 미국에서 하는 사업체가 매우 전문적이고 고객이 과거 경험이 전혀 없는 분야여서 영사가 매우 까다롭게 본 경우입니다. 그러나 고객이 매우 까다로운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침착하게 답변을 하였고 또한 직접 사업체를 보고 왔기 때문에 현지 상황과 사업성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였기 결국은 성공적으로 케이스를 마무리 할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