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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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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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주/ 전자칠판 제조, 수입 판매 (비자 분실건)]

본 케이스는 한국에서 동일한 사업을 영위하던 모기업이 2014년 미국에 위치한 경쟁사를 인수하고 관련 임원들의 비자를 발급 받기 위해 다수의 E-2 종업원 비자를 신청해서 이미 성공적으로 발급이 이루어졌던 케이스인데 그 임원 분들 중 한 분께서 최근 E-2비자가 있는 여권을 분실하시어 재발급 신청을 하시어 성공적으로 E-2 종업원 비자를 발급 받으신 케이스 입니다.

 

본 케이스에서 주의 깊게 보아야 할 점은 만약 E-2비자가 찍혀 있는 여권을 분실할 경우 처음 비자 신청을 하는 것처럼 비자 신청을 새로 하시어 신청 시 시점에 맞추어 자격이 되는지 처음부터 심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비자를 발급 받으신 주재원 분들께서는 여권을 분실하지 않도록 매우 주의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