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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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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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의류 사업]

본 케이스는 한국에서 의류 사업을 잘 해오던 회사가 2013년 가을부터 계획하여 미국 캘리포니아에 법인을 설립하고 그동안 한국의 회사에서 사장님으로 계셨던 분이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 1년간 유효한 L-1A비자를 받은 케이스 입니다. (최종 2013 5월 취득)

 

이 회사의 경우 특이한 점은 매우 어렵게 비자 청원에 통과 되었다는 점입니다. (추가 보완 서류 요청을 받았는데 보완해야 할 내용과 증거들이 통상 최초에 접수하는 증거와 내용들보다 훨씬 많았음.)  매우 힘들게 성공한 케이스인데요저희가 의뢰인 회사에 여러 번 조언하기를 그냥 사무실만 얻어서 진행하면 성공이 쉽지 않고사업을 정말 크게 하기 위한 시설이나 (예를들어의류 장식장인테리어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하였으나 초기 진출이라 너무 많은 자금을 쓰기 어렵다고 하여 이러한 일이 벌어진 케이스입니다역시 E-2도 가능하나 위에 설명한 동일한 이유로 그 당시에는 (현재는 -2014 6- E-2비자 받기가 상대적으로 2013년말 2014년 초보다 용이합니다.) L비자보다 성공률이 높지 않다고 판단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