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California주/ 호텔 인수 및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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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케이스는 한국에서 건실한 사업을 영위하던 회사가 사업 확장의 목적으로 미국에 위치한 호텔을 인수/운영하기 위해 관련 주재원을 Vice President로 파견하기 위한 E-2비자 신청이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이미 미국 내에서 L비자 청원을 하였으나 거절되었고 필자의 판단으로는 담당 미국 변호사의 미숙함이 주 원인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L비자 청원 보다는 E-2 종업원 비자 신청을 권유 드렸으며 성공적으로 비자 발급이 이루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