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HOME 주재원비자(E-2, E-1, L-1)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실제 케이스 사례 소개

상세보기

[New Jersey/피부이식재 개발회사/E-2] 신규로 설립한 미국 자회사를 통해 2명의 직원이 E-2 비자를 받은 케이스

이번에 진행한 건은 인체이식용 피부와 뼈 이식재 개발회사로써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상장회사였습니다.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미국시장에 진출을 하고자 미국 뉴저지 주에 자회사를 설립한 후에 한국에서 2명의 주재원 파견을 위해 저희와 E-2 비자를 진행하였습니다.

 

미국 자회사는 제품 마케팅 및 판매 회사였기 때문에 초기에는 사무실임대 및 가구 구입외에 크게 사용될 투자내역이 없었습니다. 또한 아직 한국에서 주재원이 파견이 되지 않아 정식으로 현지 직원 채용은 E-2 비자를 받은 후에 하기를 원하였습니다.

 

저희 서우에서는 적게 사용된 투자액과 직원이 채용되지 않은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미국에 실제 거래가 가능한 회사들의 리스트 및 다른 미국 사업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 큰 문제 없이 2년짜리 E-2 비자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고객에 따르면 E-2 비자 인터뷰시 영사가 실제 사용한 투자금액이 너무 적지만 미국에서 사업의도가 확실히 보여 E-2 비자를 발급해 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